스텐 대문 제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텐 대문 제작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양쪽 문으로 잠금 장치는 자동 개폐기로 부착할 예정인데요.

단독주택 출입문으로 많이 보셨죠?

철 문도 페인트칠하여 설치하기도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녹이 쓸고 페인트가 다 벗겨져서 사용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스텐은 시간이 지나도 변형이나 변색이 되지 않아 처음 색감 그대로 쭈욱 유지가 되는데요.

잔흠집이 생겨도 녹슬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고 고급스러워 많이 선호하십니다.

의뢰인님께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이즈는 1830x1850입니다.

자 이제 만들어 볼까요.

스텐 각파이프를 사이즈에 맞춰 자르고 위치에 맞게 고정을 합니다.

각파이프 상부 하부 센터까지 타공을 하여 간살을 끼워 고정하는데요.

일정한 간격과 같은 사이즈로 정확하게 진행합니다.

끼워진 간살이 움직이지 않도록

용접으로 최소한의 작업을 하여 단단하게 부착하였습니다.

완성된 문은 손잡이를 부착하는데요.

밖으로 열고 닫을 때 편리하고 안쪽과 바깥쪽 같은 위치에 부착합니다.

​이제 문을 프레임에 연결하기 위해 고정하는 부품을 부착하는데요.

경첩을 위치에 맞춰 프레임과 문에 고정하고 상부 두 개 하부 하나 고정을 합니다

하부 프레임은 바닥에 한 번 더 고정이 되는데요.

중간 프레임 센터에 빗장을 부착하여 바닥과 함께 고정이 됩니다.

마지막 문이 설치되고 열고 닫기 편하게 프레임과 프레임을 고정해 주는

오도시도 센터에 고정하였습니다.

완성된 문의 장금 장치를 부착합니다.

자동 개폐기로 전기 선을 연결하여 버튼으로 문을 안에서 자동으로 열고

닫을 때는 자동으로 잠기는데요.

밖에서 들어올 때는 열쇠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레임에 타공을 하여 앞쪽과 뒤쪽을 같이 연결하여 고정하였습니다.

대문 프레임의 반듯한 각도와 간살의 간격이 일정합니다.

스텐의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이 너무 예쁜데요.

요즘은 분체 도장도 많이 하시기 때문에 나만의 컬러로 도장하여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철보다 가벼우면서 강하기 때문에 스텐으로 많이 설치하시는데요.

일상생활에도 많이 사용되는 304스테인리스는 외부 환경에도 자극받지 않아 깔끔하게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쪽 문 양개라고도 하는데요.

프레임이 두 개가 부착됩니다. 전체 프레임과 열리는 문 고정 프레임 이렇게 두 가지인데요.

전체 프레임에 끼워 고정을 해서 같이 볼까요?

와~너무 잘 나왔네요.

프레임마다 단단히 고정되어 튼튼하고 빡빡하게 끼임 없이 일정한 간격으로

연결되는 위치와 틈까지도 반듯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오래된 대문 교체나 설치 예정 중이시면 저희 예담 기업과 함께 하세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만드는 예담 기업입니다.